총영사관, 엑스포서 한국 문화 전파 행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9일 더킹센터가 주최한 인터내셔널 엑스포에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영사관과 문화원 직원들이 한국 부스를 운영, 한국의 전통 의상, 악기, 미술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더킹센터는 비영리단체로, 마틴 루서 킹 주니어와 관련한 사진 및 기록물을 전시하며 그의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무료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사설 총영사관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총영사관 한국 한국 문화